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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25일 열려
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25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. 시상식에 앞서 발표된 특별기술상은 거의 모든 한국 영화의 소품을 담당했던 김호길씨와 '서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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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25일 열려
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25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. 시상식에 앞서 발표된 특별기술상은 거의 모든 한국 영화의 소품을 담당했던 김호길씨와 '서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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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영화 멜로 붐이 남긴 것들…]
시네월드의 정승혜 이사는 올 겨울 한국 영화계를 '골라, 골라 멜로영화' 란 말로 압축해 표현했다. 지난해 12월 초 개봉한 '순애보' 에서부터 이달 3일 선보인 '번지점프를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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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 멜로 붐이 남긴 것들…
시네월드의 정승혜 이사는 올 겨울 한국 영화계를 '골라, 골라 멜로영화' 란 말로 압축해 표현했다. 지난해 12월 초 개봉한 '순애보' 에서부터 이달 3일 선보인 '번지점프를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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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번지점프를 하다' 동성애 영화 논란 소지도
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. 지금은 먼 곳에 있어 볼 수 조차 없지만…. 17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그녀를 다시 본다. 풋내기 국문과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국어교사가 된 후 열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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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네마 추천 금주의 개봉영화
지난해 말 '불후의 명작'으로 시작된 따뜻한 멜로 바람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. '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(1월13일)','하루(1월20일)'에 이어 이번주에는 이병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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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적 사고에서 모티브를 찾은 독특한 멜로
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. 지금은 먼 곳에 있어 볼 수 조차 없지만…. 17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그녀를 다시 본다. 풋내기 국문과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국어교사가 된 후 열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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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주, 번지점프를 하다.
완성되기 전부터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던 '번지점프를 하다'가 오는 2월 3일 관객들과 만난다. 한동안 줄거리조차 노출되지 않을 만큼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 영화는 '소울 메이트(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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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주, 번지점프를 하다.
완성되기 전부터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던 '번지점프를 하다'가 오는 2월 3일 관객들과 만난다. 한동안 줄거리조차 노출되지 않을 만큼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 영화는 '소울 메이트(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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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~30代 50여명 공평아트센터서 'TV展'
『TV에는 진실이 없어.모든 것은 허구야.』 『TV는 늘 나를 기다려줘.적당한 자극과 적당한 감동을 갖고.』 『나는 TV를 보면 쓸쓸해.웃고 떠드는 저 사람들은 나를 볼 수 없잖아